• 충청
  • 충북

음성군, 전기이륜차 30여 대 보급…최대 300만 원 지원

미세먼지 저감 목표, 군민·기업·공공기관 대상 예산 소진 시까지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4-08 10:23
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보조금 지원에 나섰다.

군은 8일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0여 대 규모로 추진되며, 보급 여건과 예산 상황에 따라 지원 대수는 변동될 수 있다.

전기이륜차 신차를 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14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이전부터 1개월 이상 음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관내 기업,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 등이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절차는 구매 희망자가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해당 업체가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자가 결정되며 보조금 지급 절차가 진행된다.

다만,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 차량 출고 및 등록이 이뤄지지 않거나 사용 본거지가 음성군이 아닐 경우 지원 결정이 취소될 수 있다.

보조금 신청 자격과 지급 요건 등 세부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