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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과대포장 특별점검…나프타 등 원료 수급 대응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4-08 10:44

신문게재 2026-04-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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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13~30일 석유화학 원료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대형 유통매장 11개소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품목은 제과·주류, 화장품류, 완구·문구류, 1차 식품 등 선물세트류로, 시는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기준 준수 여부, 포장 재질 및 방법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간이측정을 통해 기준 초과가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 제조사 등에 전문기관의 포장 검사를 명령하는 등 위반 여부를 엄정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부로부터 중동 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등 원료 수급에 대응해야 한다는 공문이 발송돼 이번 특별점검을 마련했다"며 "지금까지 명절을 필두로 과대포장을 점검했지만, 실질적으로 적발된 건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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