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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가 개최한 청년농과의 소통간담회(사진=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가 7일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 농업인과 교류 강화를 위한 소통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과 농업 유관기관, 공사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농지지원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서천지사는 2025년 맞춤형농지지원사업과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청년농에게 66.9ha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농지지원 예산을 확대해 선임대후매도사업과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사업 추진에 나서 초기 자본 확보가 어려운 청년농을 위해 70ha 이상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분기별 교류 정례화를 통해 청년농과 공사가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농들은 공사와 농업 유관기관의 지원정책에 큰 관심을 나타내며 청년 창업농을 위한 농지지원제도 개선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유경태 서천지사장은 "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의 의견을 계속 청취하고 의견을 반영해 청년 농업인이 성공적으로 영농활동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번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서천지사와 청년농업인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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