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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스타타워1·스타타워2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영종하늘도시 상권 활성화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08 10:52
1-1 참고사진 (중구청 전경)
인천시 중구가 영종하늘도시 상권에 제5호·제6호 '골목형 상점가'를 신규 지정했다(중구청 전경)./제공=중구
인천시 중구가 영종하늘도시 상권에 제5호·제6호 '골목형 상점가'를 신규 지정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 면적에 일정 개수 이상(원도심 20개 / 영종·용유 15개)의 점포가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을 받아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에 지정된 제5호 상점가는 하늘달빛로94 소재 '스타타워1'로, 총면적 1691.51㎡에 74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제6호 상점가는 자연대로47의 '스타타워2'로, 총면적 2043.66㎡에 56개 점포가 들어서 있다.

지정된 상점가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이 가능해져 영종하늘도시 상권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의 경우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적었던 만큼, 주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지정으로 중구 관내 골목형 상점가는 총 6개, 영종국제도시 기준으로는 4개로 늘었다. 앞서 신포동 개항길, 동인천먹자골목, 영종 조양타워, 구읍뱃터 먹자거리 등이 지정된 바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 지역 맞춤형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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