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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 디지털 창업 실습교육이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습.(사진=강진군 제공) |
8일 강진군에 따르면 2년간 디지털 창업 교육을 통해 교육 수료자 온라인 스토어 개설과 초록믿음 쇼핑몰 입점, 상품 판매 확대 등 실질 창업 성과를 도출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온라인 창업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 진행된 상품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홍보 전략 수립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단계 참여자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지역 기반 디지털 창업 모델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2026년에는 실습 중심의 e커머스 창업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상품을 활용한 소규모 행사 기획과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실전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판매 경험을 쌓고 창업 초기 시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5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이 진행되며, e커머스 기초 이해, 온라인 스토어 운영 실습, 상세페이지 제작, SNS 홍보, 실전 판매 연계 교육 등 온라인 창업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디지털 창업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온라인 시장 진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진=이재선 기자 wotjs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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