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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충남방적부지 개발사업 기본구상·타당성조사 착수보고회(사진=예산군 제공) |
이날 보고회에는 군과 군의회,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을 맡은 도화엔지니어링이 사업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계획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구 충남방적 부지는 예산읍 창소리 77-3번지 일원 약 9만8346㎡ 규모로, 2001년 폐업 이후 장기간 방치돼 왔다. 예산군은 해당 부지를 산업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지역 상징성을 살린 문화·관광·상업·체험 기능이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기초조사와 개발 여건 분석을 비롯해 개발 수요 분석, 적정 개발 규모 검토,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 사업 타당성 조사, 사업화 방안 및 집행계획 마련 등이 종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구 충남방적 부지는 지역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담고 있는 핵심 공간"이라며 "실제 투자와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현성 있는 개발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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