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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 스마트팜 청년협의회 교육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
스마트팜 청년협의회는 2025년 6월 설립된 청년 농업인 자율 조직으로, 딸기·엽채류·오이·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의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청년 농업인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는 매월 첫째 주 정기 회의를 통해 회원 간 재배 경험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충청남도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컨설턴트 이병기 강사를 초빙해 '스마트팜 데이터 컨설팅 교육'을 자체적으로 기획·운영했다.
교육에서는 환경 데이터 분석 방법과 생육 데이터 활용 전략 등 데이터 기반 영농 기술이 다뤄졌으며, 이를 통해 회원들의 스마트농업 역량이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협의회는 군 스마트팜 정책 사업의 현장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관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재배 기술 교육 지원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들이 주도적으로 성장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년 스마트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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