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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관광공사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참여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봄편' 홍보 포스터.(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역 관광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봄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돼 여행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연박 시 최대 7만원 혜택... 여행객 부담 전격 완화
공사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지역 숙박상품 예약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단기 숙박뿐만 아니라 연박 여행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해 부산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할인권은 총 4종으로 구성된다. 1박 상품은 결제 금액에 따라 2만원에서 3만원까지 할인된다.
연박 전용 쿠폰은 14만원 이상 결제 시 7만원, 5만원 이상 시 5만원의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쿠폰은 4월 30일까지 입실하는 예약 건에 한해 사용할 수 있어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주요 온라인 채널서 배포...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
쿠폰 배포는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지마켓, 카카오톡 예약하기, 11번가, NOL 등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 채널을 통해 이뤄진다.
1인 1매씩 선착순 발급 방식으로 운영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배포가 자동으로 종료돼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상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숙박세일 페스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체류형 관광이 늘어나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가 전달되길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부산에 여유롭게 머무르며 아름다운 봄 풍경과 미식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온전히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부산의 매력을 힐링하며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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