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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준균 인천관광공사 본부장이 인하대에서 열린 인하와 인천 특강에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펼치고 있다./제공=인하대학교 홍보팀 |
목 본부장은 '인천과 인하, 시대를 열고 미래를 짓다: 개항 정신으로 읽는 도시와 대학의 동행'을 주제로 강연하며, 인천의 개항 정신과 인하대의 역사적 의미를 연결해 설명했다. 그는 인천관광공사의 주요 역할과 함께 인천 관광의 미래 키워드를 개항의 역사에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1883년 인천 개항은 조선이 세계와 처음 연결된 지식·기술·문화의 접점으로서 '대한민국 최초'의 집합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목 본부장은 개방성, 창의성, 기독교 정신, 민족성, 융합, 글로벌, 미래 비전 등을 인천 개항 정신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인하대 역시 이를 계승해 지역과 국가, 세계를 연결하는 지식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목 본부장은 "인하와 인천 특강은 인천의 기억과 인하의 비전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시도"라며 "인하인이 과거와 현재, 미래의 흐름을 잇는 설계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인천은 개항을 통해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끌어 온 도시이며, 인하대 역시 개방과 도전의 정신 위에서 성장해 왔다"며 "학생들이 인천의 역사와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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