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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농업기술센터(사진-보령시제공) |
센터는 10일 '2026년 찾아가는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EM 활용법 보급에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탄소중립 실현과 연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을 통해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서 보령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센터는 읍·면·동 및 희망 단체와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 방식을 채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친환경 농업과 EM의 이해, EM 활용 생활용품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폼클렌징, 미스트, 탈취제, 섬유유연제 등 친환경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기회를 갖는다. 센터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 활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방침이다.
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교육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저탄소 실천을 체험하고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살기 좋은 보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읍·면·동 및 단체는 4월 중 농업기술센터와 일정 협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041-930-7954)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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