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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수도사업본부, 새봄 맞이 공촌정수장 환경정비 실시

정수장 외곽 및 공촌천 발원지 집중 정비
깨끗한 수돗물 공급,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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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수도사업본부가 공촌정수장 주변 도로와 공촌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제공=인천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10일 서구청,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봉사단체 소나무봉사단과 함께 공촌정수장 주변 도로와 공촌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수돗물 '인천하늘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원수 일부를 유지용수로 공급하는 공촌천 발원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촌정수장 앞 도로는 차량 통행이 많고 겨울철 북서풍으로 인해 종이·비닐 등 부유 쓰레기가 유입되기 쉬운 지역이다. 또한 외곽 지역은 깔따구 등 유충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기 위해 환경 관리가 필요한 구간으로, 봄철 등산객 증가 시기에 맞춰 집중 정비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촌정수장 직원, 서구청 자원순환과, 연희동 소나무봉사단 대표 등 5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수 처리 공정과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수돗물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였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서구청과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과 상수도 소통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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