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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구, 보이스피싱 예방 포상금을 기탁받고 있다.(사진=연제구 제공) |
연산로터리새마을금고에서 일하는 방 씨는 1500만 원을 인출하려는 고객의 사용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고객이 횡설수설하는 등 이상 징후를 보여 경찰에 신고했으며 그 결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이 공로로 경찰서로부터 포상금 20만 원을 받은 방 씨는 해당 금액 전액을 연산4동 이웃사랑나눔회에 기탁하며 "작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방 씨의 가정은 지난 2022년부터 자녀의 생일마다 라면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이가미 동장은 "보이스피싱 예방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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