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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구매항 인근 실종자 수색에 나서

가두리양식장에서 망줄 작업 중 실종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4-10 16:19
구매항 인근 미출수자를 수색중인 해양경찰 헬기의 모습
10일 오전 11시께 충남 태안군 고남면 구매항 인근 가두리 양식장에서 잠수부가 실종돼 태안해경과 관계 당국이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사진=태안해경 제공)


10일 오전 11시께 충남 태안군 고남면 구매항 인근 가두리 양식장에서 잠수부(인천시 거주, 50대)가 실종돼 태안해경과 관계 당국이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구매항 인근 가두리양식장에서 가두리 망줄 작업을 위해 2명이 물속에 입수해 작업을 마무리하고 출수했는데 동료가 보이지 않아 자체 수색에 나섰으나 찾지 못하고 해경에 신고했다.

이에 태안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영목파출소 직원과 경비함정, 태안구조대, 오천파출소 연안구조정, 헬기 등 가용 세력을 현장에 급파해 사고 인근 수색을 벌이고 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현재 실종자 수색에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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