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청권 국악문화향유거점 활성화 사업 '관아골 문화마당' 운영 사진.(사진=충주문화관광재단 제공) |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권 국악문화향유거점 활성화 사업: 관아골 문화마당'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5극 3특' 전략에 맞춰 기획된 초광역 문화 협력 모델로, 국악을 기반으로 충청권 전역을 하나의 문화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를 줄이고 상생 발전하는 문화 생태계 구축도 주요 목표다.
센터는 최근 충청권 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별 취향모임과 살롱 콘서트, 전시 운영 단체 모집을 마쳤다.
선발된 운영진은 카페와 공방, 서점 등 시민 밀착형 공간을 국악 향유 거점으로 활용해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이 사업은 지난 3년간 26개 도시 연계 포럼과 파트너 발굴을 통해 기반을 다졌으며, 2024년에는 충북권 10개 도시에서 100개 모임을 운영해 광역 문화 거버넌스를 시범 구축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사업 범위를 충청권 전역으로 넓혔다.
재단 관계자는 "충주의 문화도시 사업 경험을 충청권 전체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시 간 협력을 통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균형 있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아울렛, 봄 맞이 마케팅에](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4m/09d/78_20260409010007446000288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