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이 서산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
충남 서산시는 4월 10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공장장 남경오)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쌀 10kg 2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대산농협 미곡처리장에서 진행됐으며, 롯데케미칼 관계자를 비롯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초록우산 서산후원회, 서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서산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에 전달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은 매년 지역 농가로부터 수매한 쌀을 정기적으로 기탁하며 기업과 농업,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초록우산 서산후원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맞춤형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롯데케미칼 한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은주 서산시 가족지원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시는 롯데케미칼 대산공장과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서산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지역단체의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아울렛, 봄 맞이 마케팅에](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4m/09d/78_20260409010007446000288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