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충남도 내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신뢰도를 입증했습니다.
시는 공약이행 완료율 77%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으며, 주민배심원제 운영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 소통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계룡시는 남은 임기 동안 모든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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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청 전경(사진=계룡시 제공) |
계룡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1회성 수상을 넘어선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이는 충남도 내 시·군 중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이다. 이로써 계룡시는 명실상부한 ‘약속을 지키는 도시’로 전국적인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완료 ▲연도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분류했다.
분석 결과, 계룡시는 공약이행 완료율에서 77%를 기록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70.42%)을 훌쩍 뛰어넘었다. 특히 사업 추진율은 92%에 달해, 계획된 사업 대부분이 궤도에 올랐거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계룡시의 독보적인 성과 뒤에는 시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있었다. 시는 분기별로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는 한편, 모든 점검 결과를 시 누리집(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였다.
특히 공약 조정이 필요한 예민한 사안의 경우, 시가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주민배심원제’를 적극 도입했다. 시민들이 직접 공약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행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이다.
계룡시는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둔 공직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공약은 시민과의 준엄한 약속인 만큼, 형식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책임 있는 마무리로 미래를 준비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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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계룡시청 전경](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4m/10d/20260410010008010000320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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