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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학교 글로벌통합지원팀 최은비 직원(오른쪽)이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운영 및 관리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남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성대 제공) |
경성대는 4월 3일 글로벌칼리지 최은비 직원이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 업무에 적극 협조하고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이끌어낸 성과에 따른 것이다.
◆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운영 및 현장 중심 범죄예방 활동
최은비 직원은 부산남부경찰서와 협력해 운영 중인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의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해 왔다.
해당 봉사대는 범죄 취약지역 정기 순찰은 물론, 제27회 유엔평화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 참여해 범죄예방 홍보 부스를 직접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치안 유지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역 주민과 유학생 간의 신뢰 형성을 촉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유학생 안전 정주 환경 조성 및 민·경 협력 네트워크 강화
치안봉사대의 활동은 범죄 예방에 대한 공동체 인식을 확산시키고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최 직원은 유학생들의 생활 안전을 위해 경찰과의 긴밀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견고히 다지는 데 힘썼다.
최은비 직원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공조를 통해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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