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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이 도서관과 돌봄, 문화시설을 한 공간에 집약해 지역 주민의 교육·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할 복합 커뮤니티 거점으로 조성한 '일광 교육행복타운' 전경.(사진=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은 주민의 여가 수요를 충족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일광 교육행복타운'과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과 복지 인프라를 통합해 주민 모두가 누리는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교육·돌봄·문화 기능 집약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일광읍 삼성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선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인재육성센터 등을 갖췄다.
특히 보건지소와 육아센터, 다함께돌봄센터가 한 공간에 배치돼 육아와 건강 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정관읍 모전리 일원의 정관 교육행복타운은 이번 2단계 사업인 정관에듀파크 준공으로 전체 사업이 마무리됐다.
정관에듀파크는 청년일자리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관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설을 포함한다.
626석 규모의 대강당은 지역 내 대규모 공연과 강연 수요를 수용하는 문화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 6월 정식 개관 통해 지역 랜드마크로 도약
정종복 기장군수는 "교육행복타운이 군민의 높은 문화·복지 수요를 통합한 커뮤니티 시설"이라며 "일광과 정관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시설 점검을 거쳐 구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6월 20일, 정관에듀파크는 6월 26일 각각 개관식을 개최한 뒤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기장군은 앞으로도 주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문화 행정을 펼쳐 기후위기 대응 못지않은 고품격 주거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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