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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기장군수 예비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장의 판을 바꾸겠다'는 슬로건과 함께 교통혁명, 예산 1조 시대 등 기장 발전을 위한 7대 핵심 전략 이미지를 게시했다.(사진=이승우 후보 페이스북) |
이 예비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지금 기장은 더 큰 도약이 필요하다"며 멈춰있는 변화가 아닌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기업가 출신의 강력한 실행력과 의정 경험으로 검증된 정책 능력을 앞세워 기장의 판을 완전히 새롭게 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 "교통혁명부터 예산 1조까지"... 기장 발전 7대 전략 공개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7대 전략에는 기장의 고질적인 과제와 미래 비전이 집약돼 있다.
우선 '기장군 교통혁명'을 통해 1시간 생활권을 구축하고, 원전과 해양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산업 거점 조성'을 제1과제로 꼽았다.
이어 교육·보육 1번지 기장,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고품격 휴양·문화·관광도시 구축을 약속했다.
특히 그는 명품 주거와 스마트 도시 환경을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이를 토대로 '기장군 예산 1조 시대'를 열겠다는 파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관리를 넘어 기장의 경제 파이를 키워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 준비된 실행력 강조
이 예비후보는 기장의 풍부한 자산인 원전과 해양, 관광 자원을 미래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규정했다. 이를 통해 기장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이번 공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말이 아닌 실행력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을 바꾸겠다"며 준비된 후보로서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역 정가에서는 기업가 출신인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예산 1조 시대'와 '미래산업 거점화' 공약이 기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갈망하는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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