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행정
  • 세종

2026 '세종사랑 맛집'은… 시민들의 선택은

2026년 맛집 선정 위해 시민 추천 받는다
외국인 친화 서비스 갖춘 업소 발굴 예정
최종 선정 맛집, 다양한 지원 혜택 제공
미식 문화, 국제 관광 자원으로 발전 기대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04-10 11:38
[붙임] 홍보물
이번 설문조사 개요.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2026년 '세종사랑맛집' 선정을 위해 시민들의 추천을 받는다.

이번 설문조사는 4월 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대표 맛집을 발굴해 미식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수순이다. 지난해 44개소 맛집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더 많은 맛집을 발굴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2027년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를 앞두고 외국인 친화 서비스를 갖춘 업소도 함께 발굴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세종시 소재 일반음식점 중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업소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최근 1년 이내 위생 관련 행정처분이나 원산지 표시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종 선정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맛집은 '세종 미식여행 홈페이지(http://www.sjcf.or.kr·foodtrip·index.do)'를 통해 공개된다. 여기서 ▲다국어 디지털 메뉴판 구축 지원 ▲홍보물 제작 및 배포 ▲이벤트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세종사랑맛집'은 세종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 자원이 될 것"이라며 "국제 행사를 대비해 내외국인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미식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sjcf.or.kr)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관광사업팀(044-850-0522)으로 하면 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