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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정 요인들의 사진과 함께 부산의 변화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은 홍보물을 게시했다.(사진=전재수 후보 페이스북) |
전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오늘은 낯선 땅 중국 상해에서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이 처음 선포된 뜻깊은 날"이라며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그는 낯선 곳에서 시작된 작은 물결이 거대한 파도가 돼 대한민국을 되찾았듯이, 그 흐름을 이어받아 이제는 부산을 바꾸는 변화의 파도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 "임정 정신으로 부산 혁신"... 변화 향한 파도 강조
전 후보는 임시정부 수립의 고난과 역경을 언급하며 그 숭고한 정신이 현재의 부산에서도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가 오고 눈이 와도 멈추지 않았던 독립의 의지가 끝내 대한민국을 이끌었듯, 이제 그 파도로 부산의 판을 바꾸겠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과거 선열들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했던 것처럼, 자신 또한 부산의 미래를 위해 모든 열정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전 후보는 "임시정부가 대한민국을 세웠듯, 그 정신을 계승해 부산을 새롭게 하겠다"며 지지자들에게 변화를 향한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 "일하고 또 일하겠다"... 현장 중심 일하는 시장 다짐
전 후보는 메시지의 마지막을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하며 실무형 시장으로서의 면모를 부각했다.
그는 단순히 이름만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과 실천을 통해 부산 시민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겠다는 점을 거듭 약속했다.
그는 해양수도 부산의 자존심을 세우고 미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현장을 누비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전 후보의 이번 메시지가 역사적 정통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일하는 시장'이라는 유능함을 강조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결집하려는 행보로 분석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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