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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 대응 사전 대비 대책회의

이승주 기자

이승주 기자

  • 승인 2026-04-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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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4월 9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4월 9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재해 예방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23개 실단과소, 영광경찰서, 영광소방서, 제8332-2대대,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 자율방재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여름철 기상 현황 및 전망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사항 및 관리사항▲배수펌프장 가동여부 점검▲빗물받이, 우·오수관 준설 상태▲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 ▲비상근무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영광군은 지난 집중호우에 대한 피해사항 분석하고, 배수펌프장, 급경사지 등 취약지에 대한 사전 점검 및 현장 조치를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송광민 영광군 부군수는 "자연재난은 피할 수 없지만, 사전에 대비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다"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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