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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16회 아산면민의 날 화합 잔치 '성료'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4-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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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에서 11일 열린 16회 아산면민의 날.(사진=전경열 기자)
전북 고창군 아산면이 11일 지역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대아초등학교에서 면민의 날 화합잔치를 개최했다.

이날은 새로 취임한 면민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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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에서 11일 열린 16회 아산면민의 날.(사진=전경열 기자)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아산면은 오랜 세월 서로 돕고 함께 살아온 공동체로, 어려울 때는 힘을 모으고 기쁠 때는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이웃 간 정을 확인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또한 "그동안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면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면민이 중심이 되는 하나 된 아산을 만들어 가자"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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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에서 11일 열린 16회 아산면민의 날.(사진=전경열 기자)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갔다.

아산면은 현재 주진천(총사업비 400억 원)과 강남천(336억 원) 정비사업을 비롯해 재해 예방과 농업 기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공덕리 일원 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133억 원)과 생태문화관광 자원화,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 등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기대되고 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아산의 변화와 발전은 면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완성된다"며"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더 살기 좋은 아산, 더 큰 고창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은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산면민의 날 화합 잔치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는 소중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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