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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산 시티투어' 버스 10일부터 운행 재개

4천원으로 아산지역 주요 관광지 순회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4-13 09:41
2026 아산 시티투어! 4월 10일부터 본격 운행 시작
10일부터 운행 재개에 들어간 '2026 아산 시티투어'버스(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10일부터 '2026 아산 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전격 재개하며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시티투어는 전문 가이드가 전 일정에 동행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아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전달함은 물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힐링·치유 / 삼색 매력 / 역사 탐방'이라는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코스를 새롭게 단장해 아산만의 다채로운 면모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운행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진다.

주요 노선을 살펴보면, 먼저 아산 도심의 핫플레이스를 순환하는 코스(온온양온천역-온양민속박물관 등)가 상시 운영되며, 이 코스는 단 한 번의 탑승권 구매로 원하는 명소에서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해 개별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요일별 특화 코스도 눈길을 끈다.

금요일에는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힐링·치유 코스(영인산자연휴양림-공세리성당-피나클랜드)'가 운영되며, 일요일에는 아산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 탐방 코스(천년의 숲길-봉곡사-외암민속마을)' 등을 통해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티투어를 통해 아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소중한 문화유산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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