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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시민들이 일자리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음의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첫째, 일자리 불균형(미스매치)을 해소해 현장의 인력난을 해결한다.
부·울·경 초광역권 프로젝트와 조선업 상생 기반 고용 확대 등에 1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근로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특히 디지털 일자리 모델을 확산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기반을 닦는다.
둘째,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를 통해 산업 현장이 즉각 필요로 하는 핵심 실무 인재를 집중 양성한다.
셋째, 혁신성장 산업 생태계를 확산해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든다.
기회발전특구 추진과 지산학 협력을 통해 기업 유치를 가속화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중심으로 창업 지원 원스톱 체계를 강화해 역동적인 경제 환경을 조성한다.
넷째, 청년과 여성, 중장년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부산 청년 잡(JOB) 매칭'과 '메가 채용박람회'를 신설해 청년 취업을 돕고, 중장년의 재취업과 취약계층 고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보강한다.
박형준 시장은 "첨단산업 육성과 지산학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넓히고, 부산을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시민이 일터에서 직접 변화를 느끼는 체감형 고용 환경 조성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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