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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과 부산시가 협업하여 KTX 운임을 최대 50% 할인하고 지역 축제 콘텐츠를 결합한 '2026 부산행 축제대전' 홍보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비수기 없는 부산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열차 할인 혜택과 지역의 대표 축제·공연·전시 콘텐츠를 묶은 총 13종의 테마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늘부터 9월까지 집중 운영되며, 관광객은 코레일톡 앱과 누리집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 관광 패키지부터 입장권 결합까지 맞춤형 구성
상품은 투어와 숙박을 포함한 '관광패키지형'과 공연 관람 중심의 '입장권 결합형'으로 나뉜다.
기장멸치축제(4월), 해운대 모래축제(5월), 부산항축제(6월) 등은 전문 여행사가 운영하는 패키지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부산모빌리티쇼(6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10월), 지스타 2026(11월) 등 대형 행사는 실속 있는 입장권 결합 상품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체류형 관광 상품 발굴로 관광 만족도 제고
시는 2021년부터 이어온 철도 연계 프로모션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축제대전을 통해 수도권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아르테뮤지엄 등 상시 전시 콘텐츠도 포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체류형 관광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축제대전은 KTX 할인과 부산만의 역동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담은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 발굴해 누구나 찾고 싶은 관광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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