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은 시정의 연속성과 정책의 완성을 강조하며 민선 9기 서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그는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서산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경제·복지·문화 등 5대 시정 비전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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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이 13일 민선 9기 서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정의 연속성과 완성의 책임을 강하게 피력했다.(사진=임붕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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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이 13일 민선 9기 서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정의 연속성과 완성의 책임을 강하게 피력했다.(사진=임붕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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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이 13일 민선 9기 서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정의 연속성과 완성의 책임을 강하게 피력했다.(사진=임붕순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은 13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산의 변화는 이제 막 본궤도에 올랐다"며 "지금이야말로 도약을 완성해야 할 결정적 시기, 즉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직 시장으로서 성과에 안주하기보다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완섭 시장은 재출마의 핵심 근거로 '행정의 전문성'과 '시정의 연속성'을 제시했다. 그는 "도시 발전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계도를 직접 그린 사람이 마지막 벽돌까지 쌓아야 완성도 높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점에서 방향이 흔들리면 시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금 서산은 시행착오를 겪을 여유가 없는 만큼 검증된 리더십으로 속도감 있게 시정을 이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임기 동안 산업 기반 확충과 도시 인프라 개선,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등을 통해 변화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완섭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시정 목표로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 없는 복지도시 ▲격조 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 있는 희망도시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첨단 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복지 분야에서는 계층 간 격차를 줄이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강조했다.
문화 분야에서는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와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 조성을, 관광 분야에서는 서산만의 자연·역사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내세웠다. 또한 교통 분야에서는 입체적인 교통망 구축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러한 비전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라며 "분야별 세부 공약은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책 추진 방식에 있어서는 '현장 중심 행정'과 '소통 강화'를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행정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과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발표는 큰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이며, 세부 공약은 현장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조만간 분야별로 상세히 보고드리겠다"며 정책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이완섭 시장은 행정가로서의 책임감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정치는 화려한 말로 평가받을 수 있지만 행정은 반드시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40년 공직 생활 동안 쌓아온 청렴성과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과의 약속은 아직 마침표를 찍지 않았다"며 "민선 9기를 통해 약속을 '완성'으로 연결시키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며, 향후 정책 공약 발표와 시민 소통 활동을 통해 지지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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