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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린 만큼의 성과'… 금산교육지원청, 충청남도소년체전 메달 41개

금 9, 은 23개, 동 9개
체조에서만 금 7 등 22개 메달 획득
수영, 역도, 태권도와 테니스도 메달 추가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4-13 11:19
금산교육지원청 전경
(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제54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금산 대표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선전하며 메달을 쓸어 담았다.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제54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 선수들이 총 4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회에는 총 53명의 학생이 참가해 금 9, 은 23, 동 9개를 목에 덜었다.

종목별로는 체조 종목에서 모두 2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중등부에서 금 7, 은 7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초등부에서도 은 2, 동 6개로 총 8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체조 강세를 이어갔다.

역도는 은 8, 동 1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한 기량을 입증했다.

수영 종목에서도 금 1, 은 4, 동 1개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태권도와 소프트테니스에서도 각각 2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권영선 교육장은 "학생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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