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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일반·휴게음식점 14개소 선정..전문 컨설팅 지원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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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공개 모집한다/제공=남동구청
인천시 남동구는 외식업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마련된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 관리 ▲메뉴 개발 ▲홍보·마케팅 ▲위생·식재료 관리 등이며, 총 14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남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확인한 뒤, 오는 5월 8일까지 식품위생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평가를 거쳐 위생 관리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 업소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컨설팅업체가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현장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외식 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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