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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 공천 확정

"대도약의 완성 다시 한번 맡겨 달라"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4-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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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한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사진=전경열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13일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로 최종 공천이 확정돼 본선 행보를 본격 시작한다.

심덕섭 예비후보는 "군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원에 부응하는 강한 민주당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예비후보는 "이번 공천은 군민과 당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지방선거까지 남은 기간 동안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겠다"며 "파란 점퍼 1번의 의미를 다시 새기며 군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현재 정치 환경을 고창 발전의 기회로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가 균형발전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국회의원, 도지사까지 같은 당이 될 가능성이 높은 지금이야말로 고창 발전을 앞당길 결정적 시기"라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고창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들을 제시하며 서해안 철도 구축, 노을대교 착공, 전력산업 클러스터 조성, 서해안 해양관광지 개발실질적인 성과를 약속했다.

그는 "이 모든 사업은 정치적 연계와 강한 추진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며 "집권여당 후보만이 속도감 있게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가장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로 선택받았다. 6월 본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고창 발전을 최소 10년 이상 앞당기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심 후보는 "고창은 지금 대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며 "지금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 미래 100년을 준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과 함께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내는 군수가 되겠다"며 "고창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그 완성을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심 후보는 "군민 여러분의 손을 다시 한 번 힘껏 잡고 고창의 미래를 열겠다"며 "고창 대도약의 완성,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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