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강범석 서구청장,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현장 점검

운영 준비 현황..관광자원 활성화 방안 모색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13 13:16
관광시설’ 현장방문 2
인천 서구 강범석 구청장이 10일 이달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을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제공=서구청
인천시 서구는 강범석 구청장이 이달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을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관광시설 운영계획을 확인하고 향후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강 구청장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 엣지워크, 상황실,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안전관리 체계, 이용객 동선, 편의시설 조성 현황 등을 점검했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교량 상부 체험시설과 하부 공간을 아우르는 입체적 관광 인프라로, 인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망대 이용 요금은 1만5천 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는 6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인천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천시와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