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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선정돼

노동부 주관...국비 2,618만 원 확보

박노봉 기자

박노봉 기자

  • 승인 2026-04-13 15:31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618만 원을 확보했다.

경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신청 단계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관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산업안전 관리 실태조사 △경산형 안심-온(safe-on) 패키지 사업 △중대재해 Zero 캠페인 △안전 실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노사민정 협력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노사민정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갈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지역 고용·노동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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