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주문화관광재단 로고.(사진=충주문화관광재단 제공)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에 선정돼 국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가가호호'는 시민의 일상 공간에서 예술을 매개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충주 전역에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에 앞서 5월 중 홍보형 기획 프로그램으로 일일 문화예술교육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를 유도한다.
이어 정규 프로그램에서는 변화하는 가족 형태를 반영해 부부와 형제자매, 1인 가구, 비혈연 가구, 영유아 가족 등을 대상으로 무용과 공예, 전통주, 미술, 발레 등 5개 분야 교육을 운영한다.
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예술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일상 속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밀착형 문화예술의 가치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모집과 세부 일정은 충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되며, 문의는 문화관광팀으로 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지선 D-50] 민주 충청권 광역단체장 3곳 가상대결 국힘 압도](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4m/13d/78_20260414010009805000393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