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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함평군수 선거 출마 후보 6명 중 5명 전과·탈당 논란 관련

이건우 기자

이건우 기자

  • 승인 2026-04-13 16:15
중도일보는 2026년 3월 3일 전국, 광주/호남면에 '함평군수 선거 출마 후보 6명 중 5명 전과·탈당 논란'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성일 후보를 설명하는 공간에 (1) "민주당은 3회이상 상습탈당에 한해 부적격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형식상 문제는 없으나", (2)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최근 윤석열 정부 탄핵 정국 관련 활동 내역 제출을 요구한 것도 정체성 검증의 일환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위 2가지 내용은 특정 후보에게만 해당 되는 사안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공천 심사 과정에서 모든 후보자에게 공통적으로 요구된 사항입니다.

그럼에도 해당 문장은 이성일 후보를 설명하는 문단에 포함되어 배치돼 독자에게 마치 이성일 후보가 '민주당을 3회 이상 탈당'했고 '윤석열 정부와 관련된 정치적 입장 또는 내란 세력과 연관'된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인은 민주당을 3회 탈당한 사실이 없으며, 윤석열 내란과 무관하다고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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