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1일 서산시 음암면 지역아동센터에서 500만 원의 후원금과 재능기부를 통해 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한걸음 2026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50여 명의 건축사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노후된 데크를 교체하고 내부 도배 및 환경 정비를 진행하며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성훈 회장은 건축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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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지역건축사회는 4월 11일 서산시 음암면 상홍2길 일원 지역아동센터에서 '서산지역 건축사회 한걸음 2026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서산지역건축사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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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지역건축사회는 4월 11일 서산시 음암면 상홍2길 일원 지역아동센터에서 '서산지역 건축사회 한걸음 2026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서산지역건축사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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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지역건축사회는 4월 11일 서산시 음암면 상홍2길 일원 지역아동센터에서 '서산지역 건축사회 한걸음 2026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서산지역건축사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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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지역건축사회는 4월 11일 서산시 음암면 상홍2길 일원 지역아동센터에서 '서산지역 건축사회 한걸음 2026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서산지역건축사회 제공) |
이번 활동은 대한건축사협회 충남건축사회 200만 원, 서산지역건축사회 300만 원 등 총 500만 원의 후원과 함께 연인원 50여 명의 건축사 및 관계자들이 참여해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부하는 멋진 마음, 돌아오는 행복 충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건축사의 역할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지역아동센터 마당 데크의 높이를 조정하고 노후된 방부목을 합성목재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내부 도배와 주변 환경 정비까지 병행하며 시설 전반의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도배 작업은 어울림도배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더하며 협업 봉사의 의미를 높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좁은 공간과 제한된 작업 여건 속에서도 참여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서산지역건축사회 이성훈 회장은 "건축사는 단순히 건물을 설계하는 직업을 넘어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서산지역 건축사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시 한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건축사분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환경을 개선해 준 것은 행정이 미처 채우지 못한 부분을 보완해 준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수준을 높이는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 현장에 참여한 한 건축사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지역건축사회는 이번 '한걸음 2026 프로젝트'를 계기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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