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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세무 상담 실시...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영세 상인 무료 상담
고향사랑기부제 독려
청렴 세정 문화 확산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13 21:21
4.13(김해시 찾아가는 마보)1
김해시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들이 동상전통시장을 찾아 영세 상인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상인들의 고충을 해결해 주는 동시에 지역 살리기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김해시는 4월 10일 동상전통시장 상인회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청렴한 세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이 직접 참여해취득세와 재산세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세금 관련 고민을 일대일로 해소해 줬다.

상담과 함께 진행된 청렴 세정 캠페인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신뢰를 쌓는 계기가 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는 상담 대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집중 안내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기부 시 제공되는 지역 농·특산물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 등을 설명하며 제도의 취지를 알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의 활력소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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