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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자극적 정쟁에 흔들림 없다...정책과 성과로 정면돌파"

이미애, 정쟁 공세 비판
홍태용 중심 필승 결의
조용하지만 강한 민심 확인
현장 기반 민심데이트 예고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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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오른쪽)와 이미애 김해시의원 후보가 '홍태용 JUMP 2030' 대형 현수막 앞에서 주먹을 쥐어 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멈추지 않는 김해 완성'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이미애 페이스북)
이미애 김해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자극적인 정치 공세를 '미래 경쟁을 포기한 구태 정치'로 강하게 비판하며, 홍태용 김해시장을 중심으로 한 국민의힘 후보자들의 강력한 결속력을 확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의원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6.3 지방선거를 앞둔 김해시 갑·을 후보자들의 필승 결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저녁 인사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한 '조용하지만 강한 민심'을 정치적 동력으로 삼아 필승 행보를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 "자극적 언어는 무능의 반증"... 민주당 공세 정면 비판

이미애 의원은 민주당의 최근 행보를 '정책과 비전 없는 과거 매몰형 정치'로 규정했다.

이 의원은 "내란, 계엄령 같은 자극적인 언어로 선거를 덮으려는 모습은 미래 경쟁을 포기했다는 자백과 다르지 않다"며 "중앙 정치 이슈를 반복 재생하는 것은 결국 능력으로 평가받을 자신이 없다는 반증"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과거 이야기로 선거를 치를 것인지, 지역의 미래로 경쟁할 것인지 유권자들이 엄중히 묻고 있다"며 "감정에 기대어 갈라치기를 시도하는 구태 정치는 결국 시민의 선택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 "조용한 민심의 흐름 확인"... 현장 중심 '민심데이트' 지속

특히 이 의원은 선거를 51일 앞두고 현장에서 느끼는 민심의 무게를 상세히 전했다.

그는 "시민들께서 건네주시는 '지방권력 사수' 메시지는 단순한 덕담을 넘어 준엄한 민의이자 정치적 시그널"이라며 "이러한 현장의 여론은 개인적 응원을 넘어 정치적 정당성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민들의 응원을 '조용하지만 강한 민심의 흐름'으로 정의하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 방향과 선거 전략을 더욱 정교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내일도 민심데이트를 준비하겠다"며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를 예고했다.

◆ "홍태용 시장 중심으로 결집"... 김해 완성 향한 연대 강화

이 의원은 김해시 갑·을 지역 후보자들이 홍태용 시장을 중심으로 단단하게 뭉치고 있다는 점도 재차 확인했다.

그는 "자극적 프레임이 반복될수록 국민의힘 후보들은 정책과 지역 발전이라는 본질에 집중하며 더욱 단단하게 결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해의 발전은 멈추면 힘들어지기에 홍태용 시장과 함께 멈추지 않고 완성해 나가야 한다"며 "정쟁이 아닌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겠다는 원칙 아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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