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 오산초등학교는 13일 아침 통학차량 정류장 앞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등굣길 교통안전 및 정서 지원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오산초등학교(학교장 김진동)는 13일 아침 통학차량 정류장 앞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등굣길 교통안전 및 정서 지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회와 학교가 함께 참여해 교통안전 지도와 더불어 따뜻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한 교통안전 지도 활동과 함께,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한 간식 나눔,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교문화 책임 규약 실천을 다짐하며 밝은 표정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교육 환경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했다.
김진동 서산 오산초 교장은 "아침 등굣길은 학생들의 하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따뜻한 인사와 작은 배려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부모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은 물론 정서적으로도 안정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산초등학교는 학부모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지선 D-50] 민주 충청권 광역단체장 3곳 가상대결 국힘 압도](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4m/13d/78_20260414010009805000393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