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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대전시 및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중도일보 DB) |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13일 밤 10시 43분께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구가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에 14일 오전 6시 17분께 근접 거리에서 포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늑구는 4월 9일 오전 1시 30분 열화상 카메라에 마지막으로 포착된 후 5일 만에 발견됐다.
수색 당국 관계자들은 현장 확인결과 늑구가 맞는 것으로 파악됐다. 늑구가 발견된 곳은 대전 오월드에서 약 1.8㎞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 18분께 대전 오월드 사파리 철조망 밑 땅을 파고 탈출했다.
우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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