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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도심 속 힐링 공동체 '아시아드 休 도시텃밭' 운영

싱그러운 ‘녹색 쉼터’로 탈바꿈
시민 참여 사업으로서 발돋움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1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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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이 「2026년 아시아드 休 힐링 커뮤니티 & 세대공감 도시텃밭」의 운영을 4월 25일부터 시작한다./제공=인천시설공단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시민 참여형 녹색 프로젝트인 「2026년 아시아드 休 힐링 커뮤니티 & 세대공감 도시텃밭」 운영을 이달 25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경기장 한쪽에 마련된 도시 텃밭에는 총 47개의 플랜터(화분)가 설치돼 상추, 고추 등 생활 채소부터 계절별 원예식물까지 다채로운 작물이 식재된다. 공단은 단순한 재배 공간 제공을 넘어 작물 관리 교육, 친환경 비료 만들기 등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아시아드 도시텃밭'은 지난 2020년 첫 운영 이후 시민 참여형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매년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삶에 활력을 더하는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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