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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84개 시설 대상 대대적 안전점검 돌입

4월 20일부터 두 달간 집중 점검…민관 협력으로 위험요인 선제 대응

이정학 기자

이정학 기자

  • 승인 2026-04-14 09:00
보도 2) 2026 집중안전점검
단양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홍보 포스터(사진=단양군제공)
단양군이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이어지며,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시설 등 총 84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시설 구조 안전을 비롯해 전기·가스·소방·건축 등 주요 설비 전반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군은 점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세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순한 보완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정밀 진단과 함께 보수·보강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보도 2) 지난 안전점검 사진(1)
지난해 김경희 단양군부군수가 단양구경시장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군제공)
또한 점검 결과는 관련 관리 시스템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직접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참여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이동훈 안전건설과장는 "이번 점검은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춘 선제적 안전관리"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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