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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는 공공기관 사칭 문자 피해 예방을 위해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가 공공기관 사칭 문자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문자메시지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했다.
'문자메시지 안심마크 서비스'는 시가 발송하는 문자에 시 로고와 안내 문구를 함께 표시해, 수신자가 공식 메시지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관 사칭 문자로 인한 금융사기와 개인정보 탈취 등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보다 안전하게 공공 문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현재는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만 적용되며, 아이폰 기기에 대한 서비스는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행정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로 인한 피해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안심마크 서비스를 통해 공주시에서 발송한 공식 문자임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어 사칭 피해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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