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인천 여성복지관, '2026 인천기능경기대회' 금·은·동 쾌거

한복·의상디자인 부문 숙련기술인 양성 성과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14 09:13
ㅂ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 사회교육강좌 수강생들이 인천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제공=여성복지관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인천기능경기대회'에서 사회교육강좌 수강생들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복지관 수강생 10명이 참가해 한복 부문 4명, 의상디자인 부문 6명이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6명이 수상하며 지난해(총 5명 수상)에 이어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

수상자들은 여성복지관 사회교육 과정을 통해 꾸준한 실습과 맞춤형 지도를 받아 숙련도를 높여왔다. 한복 부문에서는 우현주(56세)가 금상, 송선옥(50세)이 은상, 김설희(40세)가 동상을 차지했으며, 의상디자인 부문에서는 이경원(59세)이 금상, 김수현(61세)이 은상, 김태은(55세)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여성복지관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숙련기술인 발굴과 육성에 힘써왔다. 이번 성과로 한복과 의상디자인 부문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능인 양성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오현주 여성복지관장은 "우리 선수단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뜻깊다"며 "오는 8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