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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인천대학교 큐브(3호관)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시장 출마예정자 및 청년 시의원 예비후보 간담회'에 박찬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과 인천 소재 11개 대학 총학생회장단 약 30명과 직접 소통했다./제공=정보현 후보 |
이번 간담회는 사단법인 인천청년청 주최로 진행됐으며, 총학생회장단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후보자들이 이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박찬대 의원은 인천시장 예비후보로서 청년 정책의 큰 방향을 제시했고, 정보현 예비후보는 청년 당사자이자 현직 구의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받아내며 청년 정책의 실질적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구의원 시절 학생들의 제안으로 등굣길 가로등 조도를 높이고 버스정류장 안전펜스와 탑승유도선을 설치한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이 제안한 것들이 실제로 그들의 등하굣길을 바꿨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 주거, 육아 환경을 찾아 인천을 떠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박찬대 의원과 함께 청년들이 나고 자란 이 도시에서 정착해 살아갈 수 있는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보현 예비후보는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재학 중 연수구의원에 당선돼 인천 최연소 지방의원으로 활동했으며,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통과시키는 등 청년 의제를 꾸준히 입법으로 연결해왔다. 또한 전국 최연소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된 바 있어 청년 정치인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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