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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2026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합동 워크샵 개최

국내외 수목원 전문가 양성의 거점
백두대간수목원, 신구대학교식물원 등 3개 기관 참여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4-14 10:35
수목원전문가 워크샵 참가자
천리포수목원은 13일과 14일 에코힐링센터에서 2026 수목원전문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천리포수목원(원장 최창호)은 13일과 14일 에코힐링센터에서 2026 수목원전문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합동 워크샵은 백두대간수목원, 신구대학교식물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50여 명의 학생들은 합동 워크샵을 통해 수목원의 문화적·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강연을 진행했다. 또 천리포수목원의 특화 수종인 목련이 만개한 비밀의 목련 정원을 투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리포수목원은 2009년 산림청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을 인증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에는 26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약 10개월간 수목원 조성관리 및 실무 능력을 쌓고 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에는 지난해까지 모두 447명이 천리포수목원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을 수료해 국내 수목원·식물원·정원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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