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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청 전경<사진=하동군 제공> |
이번 사업은 민간이 주택을 신축하면 지자체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하동군은 이번 20호를 포함해 모두 50호 공급을 추진한다.
기존 145세대와 합치면 청년 주거 공간은 총 195세대로 늘어난다.
군은 앞으로 30호를 추가 확보해 중장기 청년 주거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사업은 2028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26~36㎡ 규모다.
하동군은 대중교통과 생활편의시설, 청년 활동 기반 접근성을 고려해 입지를 정할 방침이다.
또 하동 청년타운과 연계해 주거와 창업, 생활이 이어지는 청년 정착 기반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을 통해 하동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동=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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