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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 경남RISE사업단이 8일 양산시 지역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민·관·산·학 협의체 2차 실무회의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
영산대 드론공간정보공학과 김성보 학과장은 4월 8일 양산 '목화당 1944'에서 '양산시 지역관광자원 발굴 민·관·산·학 협의체 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영산대 교수진과 양산시 관계자, 주민자치위원회 등 실무진 23명이 참석해 원도심 재생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 드론·빅데이터 입힌 '테크-관광' 승부수
이번 논의의 핵심은 대학이 보유한 드론 및 디지털 공간정보 기술을 양산의 역사 자산과 결합하는 '테크-관광(Tech-Tourism)'이다.
주요 과제로는 양산 12경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스마트 관광 생태계 조성, 양산읍성 관광 자원화 전략 수립, 디지털 기술 기반의 체험형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등이 확정돼 추진될 예정이다.
◆ 주민 주도 자생력 확보 및 지역 정주 조성
회의에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대학에서 배출된 전문 인재들이 지역 관광 산업을 이끌며 정착할 수 있는 '지역 정주 선순환 구조' 마련을 제안했다.
김성보 교수는 "2026년은 양산의 역사 자산이 첨단 기술과 만나 실질적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방문객이 디지털 기술로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스마트 관광 도시 양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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