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청양군

충남도립대, 요리심리사 양성과정 운영···지역 치유·복지 인력 양성

재학생·지역주민 참여 12명 자격 취득, 현장 활용형 교육 진행

최병환 기자

최병환 기자

  • 승인 2026-04-14 10:16
요리심리사2급과정
충남도립대가 요리를 매개로 한 정서 지원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치유·복지 인력 양성에 나섰다.

도립대 라이즈 사업단은 3일과 10일 '요리심리사 2급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여자 중 12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교육은 요리를 활용한 심리·정서 지원 기법과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정서 돌봄과 치유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도립대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치유·돌봄 체계와 연계 가능한 실무형 인력을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도립대 관계자는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치유·복지 역량을 키운 점에 의미가 있다"며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