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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내려다본 한마음스포츠센터 전경.(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급변하는 스마트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의 청렴한 회계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한마음스포츠센터의 결제 체계를 신용·체크카드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현금 관리 업무를 간소화해 행정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투명한 자금 집행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돼 운영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디지털 행정 혁신 및 청렴성 강화
이에 따라 센터 내 수영장과 체육·문화 강좌 등 모든 프로그램 이용료는 5월 강좌 재등록이 시작되는 18일부터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만 결제해야 한다.
공단은 이번 디지털 결제 환경 구축을 통해 정산 과정의 투명성을 극대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청렴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수영 및 체육 강좌 △문화 프로그램 등 센터의 모든 유료 서비스가 전환 대상이며, 이를 통해 확보된 행정 인력은 현장 서비스 강화에 투입돼 전체적인 시설 운영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 사회적 약자 고려한 안심 이용 환경
공단은 장애인과 고령 이용자가 많은 센터의 특성을 반영해, 디지털 결제가 단순한 편의를 넘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현금 소지에 따른 분실 위험을 줄이고 신속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디지털 결제 전환은 인프라 고도화와 청렴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하는 의미 있는 변화다"며 "초기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사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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