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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부동산대학원·글로벌융합학회, 부동산 가치 완성 협력

정책·개발·투자 현안 모색
시장 양극화 및 전략 토론
산·학·연 협력 연구 강화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14 10:32
동아대학교 다.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열린 글로벌융합연구학회 주최 '2026년 춘계 학술대회' 특별세션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 부동산대학원이 학계·실무 전문가들과 함께 부동산 시장 현안을 짚어보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학술대회를 성료했다.

동아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글로벌융합연구학회와 공동으로 부동산 주요 이슈를 다룬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4월 9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정책, 개발, 투자,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부동산 정책 변화 및 시장 분석

행사에는 학계 및 실무 전문가, 대학원생,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향후 전망을 논의했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화와 시장 영향 △지역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현상 △부동산 개발 및 자산관리 전략 △글로벌 부동산 시장 트렌드 등 시의성 있는 주제가 비중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으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대안들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

김하균 글로벌융합연구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산·학·연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부동산 분야의 융합 연구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돼 기쁘다"고 평가했다.

동아대 부동산대학원은 실무 중심의 5개 부동산학 교육과정을 통해 부울경 지역 부동산 교육을 선도하며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공동 주최한 글로벌융합연구학회 또한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발간 등 다방면으로 글로벌 학술활동을 이어가며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정규 동아대 부동산대학원장은 "이번 대회는 이론과 실무를 접목해 시장 흐름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문적 연구와 실무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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